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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며칠 전...
감자탕 리뷰를 올렸는데요
늦은 저녁시간에 먹은 거라
볶음밥을 못해 먹었어요
그것도 그렇고
아들이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또 시켰네요
오 남매 감자탕!
리뷰 이벤트에 라면사리를
부탁해서
남은 감자탕에 라면을 보글보글
끓이고요
옆에는 뽀까뽀까~~~
집에 있는 채소들을
넣어주고요
아는 맛! 김가루 휘리릭입니다
그리고~~~
계란이냐? 치즈냐?
아니요!
옆에 있는 라면
너 좀 빌리자~~~
반만 덜어와서
잘라주고 볶아주면요
아~ 배운 사람^^
라면 is 뭔들 이겠습니다만
이것도 맛있습니다
역시 볶음밥까지 먹어야
다 먹은 거 맞나 보네요
이제야 감자탕을 다 먹은 것
같아요
2번에 걸쳐서 시키기는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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