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황리단길딸기베이커리1 경주 황리단길 비오는날도 가득한 스테이550(Stay550)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황리단길 스테이 550 친구들과 방문한적이 있는데 이날은 동생과 언니 세자매가 함께했네요 비오는날이라 크게 고민없이 눈에 띄는곳으로 들어간것 같아요 매장밖에 딸기빵들이 유혹하기도 했고요 꾸미지 않은듯한 네츄럴한 분위기의 스테이 550 입니다 외관도 낡은듯 낡지 않은듯 매력적인 자태이나 이날 비가 와서 외관은 패스~ 스테이 550은 1층에서도 먹을수 있지만 대부분 손님들은 2층에 있어요 좌우로 테이블이 있지만 비어 있지가 않네요 무심한듯 편안한 인테리어 랍니다 이날 비가와서 다른 매장들은 손님이 없는편이였는데 스테이 550은 역시! 손님 있음. 아이스 라떼는 포기할수 없다! 였지만 이날 으슬으슬 추워서 아이스 먹었다가는 뒷날 앓아누울것만 같았어요 쓰지 않은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먹고싶.. 2023. 3. 2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