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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이건 보이면 사 오는 거?
남편이 잡아왔어요
기쁨인가 봅니다
"한 개가 구석에 있었어"
가격은 2000원
뽀빠이 아저씨가 만드신 건가요
이상용
가끔 저기 적혀있는 이름이
저랑 같거나 아는 사람과 같으면
신기하고 좋더라고요
이름을 찍는 분은 부담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격대 비하면
작지만
슈의 가격은 작은 것도 1000원이니
만족해요
이건 띠부실을 주잖아요
이렇게 핑크색 슈가 들어있어요
맛은 그냥 그냥
그냥 그냥... 이요
실은 포스팅을 안 할 생각이었는데
아이가
이사진을 찍으라고 하면서
"엄마~ 이것 안 적어?"
라고 물어보는데 차마
이건... 계속... 왜?라고 할 수
없어서
추억 보관용이네요^^
띠 부실은 아쉽게도
가지고 있는 모래두지가 나왔어요
친구랑 바꾼다더니
바꾸었는지 모르겠네요
모래두지를 보니 이글루가
생각나네요
엎드려~
띠부실의 캐릭터를 보다 보니
포장지의 푸린이 제일 귀여운 것
같네요
저것도 나오는 걸까요?
포켓몬빵이 유행이라
빵을 더 먹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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