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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오래전부터 나왔으나
맛보지 못했던 간식
탕후르
아이도 맛 보지 못했는데요
유명한곳에서는
줄을 서서 구매를 하는모습도 보였고
먹방에서는
탕후르 에이에스엠알이
바삭! 쩍! 하는 소리가
신기한 간식같으면서도
설탕...그냥 설탕인데라는 생각으로
매번 다른간식을 사먹느라
뒤로 밀렸습니다
하지만!
이날만은 다른간식에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첫번째로 구매한
탕후르 입니다
제일먼저 구매한건
탕후르가 아닌 꽃이였지만
꽃은 간식 아니니
탕후르가 첫번째 간식
탕후르 딸기 아이스
5,000원
비주얼은 사진과 거의 똑같았어요
아이가 먼저 먹어봤네요
설레임 가득 안았습니다
오래가지 못했네요
한입 물더니 인상을 쓰며
치아에 너무 붙는다며
고개를 절래절래~
그래도 맛있으면 된다고
저도 한입 물었습니다...
그냥 자두맛사탕 하나사서
먹을껄 그랬다...
싶네요
처음이라
이집이 별로일수도 있겠는데요
많은분들이 사먹고 있음....
처음인가?
즐기는건가?
궁금했지만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맛있는건
어떤맛일까요?
다른곳에서 한번더 도전해봐야할지
고민 고민되는맛이네요
이날의 구매는
5,000원으로 구매한 작은꽃다발
탕후르보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래도
늘 안먹어보고 궁금했는데
느낌은 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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