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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날은 점점 따뜻한 봄날인데
아이가 자꾸 여기저기
아파서
방콕이네요
놀거리가 없으니
예전에 자주하던 알까기가
하고싶었나봐요
여기저기 뒤져서 가져온
바둑알과 바둑판
정말 어렸을때는
오목도 두고
글자도 만들고 숫자도 만들면서
놀았는데
이제는 오로지!
바둑이 아니고
알까기 입니다
바둑알의 갯수는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이번에는 8개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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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했는데
행운의 여신은 저의편이
되어주었네요
떨어진 흰돌
풉!
승부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이기니 기분이 좋아요
제가 검은돌이였어요
더글로리에 자주 등장하던
바둑
바둑은 진지하지만
알까기는 스릴도 넘치고
바둑알이 잘 맞으면
소리도 경쾌하답니다
예전에 텔레비젼프로그램에서
했던 추억의 알까기
오늘은 바둑판과 바둑알로
바둑말고 알까기 한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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