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타르트-제주도 여행선물

안녕하세요

저니 짱입니다

오늘은 

형님이 아이에게 선물한

제주감귤 타르트입니다.

선물 있다길래

제발 초콜릿을 아니길 했는데

다행이죠

제주도 초콜릿은 정말

질리게 선물 받고

질리게 선물 준 듯하네요

한때 유행처럼~

그때는 그만큼 제주도도 

가기 쉬웠는데...

암튼 그 초콜릿은 

먹은 것도 있지만

냉동실 안에 있다가

버린 게 더 많은 듯해요ㅜㅜ

박스를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

역시 선물은

새로운 게 좋네요^^

제주도 

대단하네요!

이제  타르트를 만들었어요

 

 

박스는 큰데...

열개 들어 있어요

 

사진 찍으려니 아이손이

먼저 오네요

이야~~~ 

이럴 때 무지 빠른

타르트 크기는

왕~ 하면 한입이지만

위에 초코 더라고요

딱딱해서

왕~하시면 힘들 거예요

중간은 귤잼인가요

저는 초코 빼고 잼만 가득

넣어주면 좋겠더라고요

달콤하면서 새콤한

귤의 향이 느껴졌어요

색다른 맛을 느끼며

저는 음~

한 번쯤 먹을 만 한데~

라고 했는데

아이는 

엄마 이거는 택배로는

주문 못하는 거야?

라고 물으면서 더 먹고 

싶어 하네요

역시 입맛은 케바케 인가 봐요

주문될 건데...

좀 쉬었다 먹자라고 했네요

떠. 나요~제주도~

그립네요

몇 번이고 갔지만

다시 가고 싶은 제주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