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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저는 퇴근하면 오른쪽은 다이소
왼쪽은 집
집보다 다이소에 가고싶은
다이소 죽순이 입니다
가끔 실패도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성공도
많아서 그런걸까요
몇달째 잘 사용하고 있는
울 드라이 볼
이것도 득템 제품으로
이웃님들께 소개하고 싶네요
특히 장마철에는
더더욱 필요할것 같아서
빠르게 포스팅 합니다
건조기를 처음 샀을때는
세상 이런 신세계가 따로 없더니
자주 사용하다보니
바짝 안마른것 같고
꿉꿉한 냄새가 날때도 있더라고요
검색해보니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되고
드라이볼을 함께 넣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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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용 섬유유연제는
늘 사용하고 있었습디다
둘러보다가 발견한
울 드라이볼
바로 구매 완료요
역시 없는게 없는 다이소
인정 합니다
가격은 2,000원
볼은 2개 들어있어요
용량에 따라 볼도
더 넣어야 합니다
사용 방법
매우 간단하고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어요
사용 후 건조하는것만
잊지마세요
품번 : 1045589
품명: 양모건조기볼(2P)
효과
엉킴 완화
건조시간 단축
정전기 방지
소재
100% 양모
체감 크기
이정도 입니다
두개 잡으면 한손 가득 이랍니다
매번 돌리는 수건
끝에는 매번 살짝 덜 마른듯
나왔는데
잘 말라서 나온답니다
단점은
건조기 돌아갈때
소리가 조금 더 방정맞아요
퉁퉁퉁 건조볼이 굴러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점은 확실 합니다
꿉꿉한 장마철이라
더 필요한 다이소 울 드라이 건조볼
내일 퇴근길
오른쪽으로 틀어서
한개더! 사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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