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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자주 가는 서점 옆쪽 판매대에 위치한
오르골하우스 제품입니다
매번 테옆을 돌려보는 것 같네요
구매 제품은 이렇게 박스에
담겨 있어요
가격은 온라인과
큰 차이 없는 듯 보여요
가격표 옆에
테옆을 돌리면 됩니다
앞쪽에 종처럼 보이는걸
옆으로 움직이면
온. 오프 기능을 합니다
청아한 소리 한번 들어 보세요
조금 아쉬운 건
더 듣고 싶어도
딱! 10초 정도만 이라는 거네요
그 후로 도돌이표처럼
계속 같은 음이 반복이요~
틀어두고 자면 잠이 솔솔 올지도
모르겠어요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오르골하우스의 많은
제품을 볼 수 있더라고요
프러포즈 오르골도 있고
신기했어요
저는 너무 쉽게
결혼을 허락했군요
아하하하
상세 설명에 오르골 음악까지
들을 수 있어서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클래식은 기본! 케이팝 까지!
있습니다
사고 싶었지만
오르골은 선물 받아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아들에게 선물해줘야겠어요]
- 이 정도면 선물은 핑계!
나나 랜드 음악이 좋다는데
저는 소녀의 기도가 좋고...
합의점을 찾아야겠군요
제품에 따라서
각인도 해준다니
나를 위한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서
포스팅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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