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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성작 먼저요!
양상추 아니죠
엄마는 양배추 넣어주었죠~
빵을 노릇노릇 구어요~
코스트코 가면 엄청 들어있는
모닝빵이요
저도 모닝에 먹었네요^^
비트 당근 양배추를
달걀 탁~
오늘은 이게 핵심요
원래는 그냥 넣어줬어요
저희 엄마도 그렇게 해주셨고
그럼 먹기 싫어요... 입에서 놀고
먹다 보면 이리저리 흐르고...
형님 집에 갔더니 저렇게 해주시더라고요
남는 건 냉장고에 두었다가 조카 오니 바로
따뜻하게 해주시고
그때 무릎 탁! 하고 따라 합니다^^
달걀 준비 전에
올려 두었던 김나운 떡갈비와 함께~
앞뒤로 구워 주시고
역시 사각 프라이팬!
스테비아 토마토를 산다는 게
칵테일 토마토를 샀어요
이것도 첨 사봤네요 ㅜㅜ
맛보다가 뜨악했어요
옛날 토마토 맛인데... 덜 익은 것 같은
근데 과육이 단단해서 씹는 맛은 더 있더라고요
샐러드나 치즈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와인 먹을 때 주는 그런 느낌의 토마토 인 듯요
뭔가 단단해 보이죠
물컹한 느낌 없어요
아이들 방학이죠...
네 저희 집 아이도요
이렇게 해놓고 불러야 합니다
이리 와~~~
만들자~~~
고사리 손 시절은 지났지만
예쁘게 해 주네요
케첩과 마요도 듬뿍~
이렇게 5분이라도 뭔가 해줘야
엄마 역할을 한 것 같네요
오늘의 아침이었네요
이제... 삼시 세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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