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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오늘은...
자식자랑 입니다
웅진스마트올을 하고 있는 아이는
매번 별을 열심히 모으더라고요
별을 모으고
한참을 고민하더니
"엄마! 공차가 좋다고 했지?"
라고 물어보길래
좋은데 주변에 많이 없지...
왜? 나 뭐 사주게?
그럼 매장이 많은 이디야로 부탁해
했어요
띵똥 ! 문자가 왔네요
어머나...
열심히 모은 별로
저에게 선물을 주네요
편의점 쿠폰들의 유혹에서
벗어나서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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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들어가기전 이디야에서
한잔 하고 갈때가 있는데
이날은 목이 따꼼따꼼해서
레몬티를 시켰어요
아들이 준 쿠폰으로요 ^^*
모바일쿠폰은
가격만 맞춘다면
메뉴는
변경가능해요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리니
따뜻한 레몬티가 따악 !
아들에게 잘마신다
카톡을 보내고
한잔 마셨더니
씻은듯 나은느낌이더라고요
열강하고
하루를 마쳤답니다
플라세보의 효과여서
당연히 열강후
목은 더 아팠네요
그래도 뿌듯뿌듯한 하루였어요
이제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거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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