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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아이스커피의 계절이 왔네요
저는
겨울에도
얼죽아입니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
가끔을 제외하고는요
스타벅스의
약간은 진한듯한
커피의 맛이 괜찮아서
간 김에
새로운 제품을 픽 해왔어요
비아 아이스커피
달다! 고 적혀있어서...
직원분이 이건 달 텐데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당연하죠~
오케이
설탕, 인스턴트커피
적혀있네요
5개입 5900원입니다
집 앞에 저렴한 커피숍의
아메리카노가 1500 원이니
저렴한 건 아닌 건데
스벅의 아메리카노는 4500 원이니
개당 1200 원
스벅으로 치면 나쁘지 않죠
뭔가 달 것 같은 가루입니다
설탕이 보이죠
물을 붓습니다
유리컵에 뜨거운 물을
부을 때
저렇게 젓가락을 넣으면
컵이 깨지는걸
방지할 수 있어요
안 넣어도 안 깨지던데
혹시나~~~
저에게는 소중한 잔이라^^
젓가락은
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뭐 나고요?
저어야지요
휘리릭 뿅!
얼음을 가득 넣어줍니다
시원한 커피 한잔에
정신이 번쩍 드는 듯했네요
달다의 느낌보다는
약한 헤이즐넛의 느낌이 나면서
커피의 향은 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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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커피의 진한 향에
단 느낌이 살짝 나는
목욕탕 커피를 원했거든요
일단은... 실패
재구매의사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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