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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입니다
오늘은 라망 구워 먹는 치즈~
오뚝이에서 나왔네요
1+1으로 6천얼마 였던 기억입니다
요즘 물가로 치면
비싼 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식비가 오르니
계산할 때 놀라죠~~~
적당한 두께로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 된다고 합니다
처음 구워 봐서
살짝 걱정이 되더라고요
프라이팬에 붙는 거 아닌가 하고요
(아~~~ 옛날 사람입니다)
도톰하고 단단한 치즈 등장~
일단 절반만 잘라서
4등분 해주었어요
아직 의심 중~
어머 낫!
안 붙네요
앞뒤로 구우면서 신기했어요
볶음밥 위에 척~
얹어서 먹었네요
길~게 늘어나는 건 아닌데요
쫀득하면서 고소한 것이
이것이 바로
옛날 사람 입맛이랄까요^^
아이도 엄지 척! 하면서 먹어 주니
고맙네요^^
볶음밥은
다음에 포스팅할게요
환상의 궁합이었던 카레 볶음밥
입니다.
제가격이면 비쌀것 같고
1+1 이면 또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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