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양갈비 스테이크

범접할수 없는

돈스파이크

이분 판매하시는 제품도 거의 찐 입니다

간편식이지만

음식에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할까?

막~자격증이 있고 한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역시 자격증보다 중요한게

이런거죠....

 

근데 저는...이거는...저는...아닌데

왜? 올리냐고요

이거는...우리아들이 찐~이라 외치네요

이거 해준다 하고 깜박 했더니

기대하고 있었는데...

라고 아쉬움을 표현할 만큼...

제가 깜박해도 

늘 괜찮다 해주는데...

양갈비에 진거 있죠....

처음 양갈비를 호텔 뷔페가서 먹더니

홀릭 하더라고요

근데 2년전부터 못가니

아빠가 이걸 주문 하더라고요

저희는 처음에는 괜찮네

하다가 서서히...뭔가 좀

그랬어요 

냄새? 가 난다 할까?

근데 그거는...뭐 양고기라...어쩔수 없는데

촌스러운 저희는 

어릴때부터 먹던게 아니라

그런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자 한번 보실까요~

포장이 이중으로 깔끔합니다

300g 이면 저희아들 1끼 괜찮아요^^

 

하~저렇게 플레이팅을 하면

너무 예쁘네요

엄마가 미안

보시다시피 소스가 3개 오는데요

저희는 만장 일치로 인도식 시즈닝 (강황) 이 일등 입니다

북경식은 좀 라면소스인듯하면서 맵고 

유러피언은 감히...이건 아닌듯~이라 하고 싶네요

페퍼민트...색감도...음...

 

충분히 해동하시고

핏기를 뺀뒤에

조리 하셔야 해요

후라이팬에서 노릇노릇 앞뒤 옆

그리고 좀 자를께요

그리고 좀더 구울께요

12분 정도 구운것 같네요

(설명은 중불 4분 내외인데

전 그렇게 하니 뭔가 타고 속까지 

익는느낌이 덜해서

중약불로 합니다)

 

언른 주느라 사진이 없는데

뼈에 호일을 감아주면

손으로 잡고 먹어요

제눈에는 아주 귀여워 죽겠네요

다시 사준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