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카네이션 용돈박스 브로치 종류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자
감사의 달
플러스...
가정 파탄의 달 
농담이 들어간 진담 입니다 
 

다이소 카네이션

 
가정파탄의 달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다이소의 카네이션은 
더욱 풍성해졌어요
 

300x250

 
팡파레
화환 용돈박스
그 옆에 파티 머니건
와우! 
저도 쏴보고 싶습니다
 
오만원권이 생긴 이후로
오만원을 넣어야 할것 같은데
10매면 50만원이네요
"엄마 미안해
이번에도 로또가 안 걸렸지 뭐야"
 

다이소 팡파레 화환용돈박스

 
미니 꽃다발 용돈박스
귀염 뽀짝합니다
 

미니꽃다발 용돈박스

 
사방으로 펼쳐지는
용돈 플라워박스
요즘 이런것도 유행인것 
같아요
 

사각상자 용돈박스

 
비누꽃 플라워 용돈박스
이건 작년에도 많이 봤었네요
이쯤되면 또 작년 포스팅
끌어오는 센스
가격이 오르지 않는 다이소 입니다
 

다이소 카네이션 - 예쁜데 저렴함

 

다이소 용돈박스

 
비누꽃 용돈풍선
 

비누꽃 용돈풍선

 
좌측은 포장된 카네이션 2,000 원
우측은 포장 없는 카네이션 1,000 원
조화라
매년 돌려써도 될것만 같네요
 

 
 
장미와 함께라 더 화려한
장미 카네이션 꽃바구니
 

다이소 꽃 바구니

 
각 2매씩 들어있는
카드는
1,000 원이였답니다
사실 이걸 들었다가
그냥 꽃이 그려진
용돈봉투로 바꾸었네요
 
나이가 들수록
뭘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데도 
막상 편지지를 보면
쓸수 있는 단어가 매우 한정적이네요
 

다이소 카네이션 카드

 
다이소 카네이션 머리띠와
카네이션 브로치
정말 다양하지만
가격대는 천원부터라
부담없습니다
 
어릴때 부모님께
이거 하나 달아드리면
왜 그리도 뿌듯했을까요
지금은 달아드리면
달고 계실지가 더 의문 입니다
 

다이소 카네이션 브로치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보고싶은 아빠
어버이날 아니라도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엄마와 아빠의 
품안에서의 하루하루가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순간이였습니다
 
다이소 카네이션
포스팅하면서
편지에 적지 못하는 
구구절절 적어버렸네요
이래서 포스팅이 좋은가봐요
다음에도 즐겁고 재미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