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바이킹스워프 동부산점
미식일상 건물내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모임이 있는날
아이가 방학이라 아이와 함께 출발~
차로가면 50분인데
서툰운전...이라
버스타고 태화강역 - 30분
태화강역에서 동해선 방향 -50분
오시리아역에서 하차 했네요
다행히도 오시리아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면
미식일상에 도착할수 있더라고요
너무 좋다
아이는 열차가 너무 지겨웠다네요
미안해...엄마가 길이 서툴다
첫 방문이라
방문전 검색했음
다이슨 수전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쓰고 나니 집에 가져오고 싶었어요
이유있는 많이 나옴
중앙에서 물이 나오고
양쪽에서 바람이 나와서
손을 말리는 시스템...
읽고 갔기에 당황하지 않았다~
입장하기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입구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고
직원분이 손 씻으라고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패스~ 할수가 없네요
자리를 안내해주면서
이용방법을 말해줍니다
별다른건 없지만
- 과일코너에 망고는 진열되어 있지
않으나 요청하면 썰어줌
-초밥이나 다른것들도 원하면
원하는만큼 접시에 덜어줌
(쇼케이스 안에 있는것들)
-해산물은 요청시 테이블번호를
적어두면
다 만들어서 테이블로 가져다줌
-고기는 요청하면 진동벨을 주니
진동벨을 가지고 있다가
진동벨이 울면 가지러 오면됨
-랍스터는 접시를 올려두면
직원분이 손질해서 바로 줌
랍스터는 캐나다산
매일 공수하기 때문에
그날의 환율에 따라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어른 110불
어린이 50불
(어린이는 만 12세 까지로
증빙서류 지참해야하고요
36개월이하는 무료)
저는 등본가지고 갔어요
이제...2년만 어린이고
110불이라니
레몬소스 뿌리고
버터소스 칠리소스랑
먹으면 짭쪼름~ 맛나더라고요
처음엔
잉? 했는데
두번째부터 맛있음
그래서 세번째도 먹었냐고요?
다른것들이 있어서
먹지 못 했어요
랍스터만 먹고 오기 아쉽더라고요
해산물도 너무 예쁘게 담아주셔서
포기 못했고요
고기는...
빼먹으면
쓰러질것 같아서
가득 먹었어요
망고랑 과일
이날은 저의 최애....
파인애플은
뒷전이고 망고 2개 먹었어요
그외에도 예쁜통에 샐러드
튀김 스시도 쬐끔씩 먹었네요
지금생각하니
더 먹었어야 했지만
그때는 이게 최선이였답니다
커피를 빼먹자니
또...여기 커피가
폴바셋...케이크도 꼭 먹어야할 ...
아메리카노와 케이크
환상궁합
젤라또까지 먹고요
라떼는 못 참지
라떼까지 한잔 더 마시고 와버렸네요
지불할때는
비싸서 오래 있다가 다시
갈야할것 같았는데
오래지 않아 또 가고 싶네요
바이킹스워프
매력적이야!
특별한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꼭 미리예약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그냥 울산에 있는 뷔페가 좋데요
여기는 음식을 가져올때
이거달라 저거달라 해야하는게
많아서 말하기가 쑥스러웠나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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