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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 먹방

경주 황리단길 비오는날도 가득한 스테이550(Stay550)

by 저니짱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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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550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황리단길 

스테이 550

친구들과 방문한적이 있는데

이날은 동생과 언니

세자매가 함께했네요

 

비오는날이라

크게 고민없이

눈에 띄는곳으로 들어간것 같아요

 

매장밖에 딸기빵들이

유혹하기도 했고요

 

스테이 550

꾸미지 않은듯한

네츄럴한 분위기의

스테이 550 입니다

외관도 낡은듯 낡지 않은듯

매력적인 자태이나

이날 비가 와서 

외관은 패스~

 

스테이 550

스테이 550은 1층에서도

먹을수 있지만

대부분 손님들은 2층에 있어요

좌우로 테이블이 있지만

비어 있지가 않네요

무심한듯 편안한 인테리어 랍니다

이날 비가와서

다른 매장들은 손님이 없는편이였는데

스테이 550은 

역시! 손님 있음.

 

스테이 550 커피

 

아이스 라떼는 포기할수 없다!

였지만

이날 으슬으슬 추워서

아이스 먹었다가는

뒷날 앓아누울것만 같았어요

쓰지 않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먹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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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딱 여기 있었네요

딸기빵 맛집인줄 알았는데

아메리카노가 이렇게 맛있었네요

황리단길 쓰지 않은 아메리카노

찾으셨다면

스테이 550으로 오세요

 

스테이 550

 

이것이

딸기 크림치즈

스테이 550의 대표메뉴인데요

이날은 치즈가 좀...

시큼새큼해서

별로더라고요

아쉬웠어요

 

스테이 550

 

동생이 고른빵

후레쉬번

생크림에 카스테라 가득 

딸기빵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스테이 550

 

빨미까레

저는 이거 처음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안 먹어봤던거는

도전이 잘 안되는데

언니가 이게 맛있다면서

고르더라고요

 

어쩌다 보니

일인 일 커피

일인 일 디저트

하게 되었지 뭡니까?

 

스테이 550은 그만큼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해요

드시지 않더라도

오셔서 혹시 마음에드는 빵이 있나

살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특히 딸기시즌에는

많은 종류의 딸기빵들이 많으니

황리단길 구경하시면서

베이커리 맛집

스테이 550 구경도 즐겁다

가보시는것 추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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