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경주 주차편한 카페
소소풍경 베이커리
4명이지만
차가 2대 움직여야하고
이날 비가 올것만 같아서
주차가 편하면서
맛있는카페를 알아보기로 했어요
경주사는
친구가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다고 추천추천했던
소소풍경 베이커리가 생각나서
저의 추천으로
이날의 카페는 소소풍경베이커리
하기로 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예전에 와봤던
빵집자리더라고요
주차장 진짜 넓죠?
고민 없이 주차완료!
덥고
비올것 같고
주차장 멀거나
주차장이 없다면
정말 짜증인데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고
엄청 넓어서
자리도 많네요
이름답게
빵이 아주 많아요
진열된 모양도 얼마나 예쁜지요
친구추천
오길잘했다 싶었음
빵 진열대에
버튼을 누르면
문이 활짝 열리는데
처음 열어보시는분은
신기하실듯
저도 처음이였습니다
신기방기!
가격은 좀 있지만
귀여운 케이크 타르트~
특히 톰과제리 치즈타르트
너무 귀여워서 먹지도
못할것 같더라고요
누가 만들었어?
누가 이렇게 귀엽게 ㅜㅜ
소소풍경베이커리 빵들의
4가지 약속
베이커리 카페의 장점이죠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자부심
소소풍경 베이커리
메뉴 및 가격
여름이라
팥빙수 5,8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빙수 좋아하는 남편은
바로 팥빙수 주문하네요
소소풍경 베이커리 음료 입니다
저는 아인슈페너
주문했어요
부드럽고 묵직한 크림은 맛있었는데
커피는...
소소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커피 그냥 소소했데요
이런
솔직한 사람들
소소풍경 베이커리 팥빙수
남편은 동네 팥빙수가
더 저렴하고 시원한맛이 있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서 콩가루를 다 넣어서
좀 텁텁한게 아니였을까?
하는생각도 들었어요
호박빵은
솔직히
전부 먹기 싫어했어요
호박풋내와 호박과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무언가...
향도 맛도 힘들었네요
호불호가 확실히 나뉠듯 합니다
그래도 다먹음
6쪽 마늘빵은 대중적이고
맛있는맛
종류가 워낙 많아서
고민 많이 하고 고른건데
한개는 성공했으니 다행
경주 주차가 편한
소소풍경베이커리 카페
오히려 풍경이 소소하지 않고
좋았던것 같기도
하네요
친구는 찐강추! 지만 저는
소소 정도로~
하지만 다른빵 도전하고 싶기도 해서
안간다는 아닙니다
맛있는빵 고른날 다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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