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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경주 용황동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그냥 오기 아쉬워
근처에 있는 식당을 알아봤어요
몇개 선정했는데
그중에 먹고싶어진곳
금화왕 돈까스 였습니다
예약없이
그냥 방문했어요
오픈했을때는 줄서서
먹었다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매장은 매우 넓어요
사진은 일부 랍니다
사진의 5배이상의 넓이정도
되는것 같네요
띄엄띄엄 손님이 앉아계셔서
다 담지 못한 매장내부 입니다
시간이 1시30분쯤이라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긴했네요
거의 셀프시스템
쬐끔 귀찮기는 했어요
왔다갔다 해야했네요
근처에 앉는것도 방법!
이렇게 준비를 하고
기다려 봅니다
오래걸리지 않고
금방 나오네요
모듬돈까스 정식
여러가지를 한번에
맛볼수 있는
옛날 돈까스맛
모닝빵 나오니
돈까스 넣고~ 샐러드 넣어서
버거처럼 맛있게
즐겨보세요
매콤 달콤한 비빔만두
살짝 매웠지만
만두로 달램
함께 먹은 사람은
맵고 그냥 그렇다고
했지만...
저는 맛있네요
양이 조금 적은가? 싶었지만
다름사람들이 안먹으니
저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금화왕 돈까스 음료
탄산도 팔지만
아이스티랑 커피는 무료
블루 레몬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둘다 좋아하는거지만
이날은 네이버 영수증리뷰하고
웰치스를 얻어서
마시지 않았습니다
디저트 맛집인가요?
달달한 카라멜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금화왕 돈까스 메뉴및가격
금화왕은 돈까스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국수류도 맛있다고
소문이 났다니
다음에는 시원~하게
세숫대야 왕모밀을 먹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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