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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우동도 좋네요
저는 즐겨 먹지 않지만
냉장고에 누가 사놨네요
해달라고 하네요...
그래 추우니 해주겠어
팔을 걷어붙이고
수타를~~~ 하는 건 아니고
풀무원에서 그 수고는
해주셨네요
저는 끓이기만 하면 됩디다
풀무원 해물 가쓰오 우동
가격은... 5천 원정도인듯하고원플러스 원으로 구매한 것 같네요
풀무운의 신념과
와우~~ 탄력 있는 수타면
보이시나요?
집에서 이 정도입니다^^
한개당 물 300 cc 물이 끓으면 모든 재료를 넣고 2분만 더 끓으면 탱글탱글 면빨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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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두개 끓여서 셋이 나누었어요 우동만 먹을것이 아니라 |
시장에서 구매한 어묵 얹어서 완성
입니다
우동면이 좀 미끌거리면서
탱탱해요
목으로 그냥 넘어가는 줄요
아들이랑 남편은
여전히 잘 먹어요
전 조금 급하게 먹어서 그런가 봐요
꼭꼭 씹으면 탱글 거리겠죠^^
오랜만에 먹으니 따뜻하고 맛있네요
우동을 즐기시는 분은 드셔 보심이
저처럼 즐기지 않는다 하시는 분은
그냥 저처럼 누가 사놓으면
같이 먹는 정도가 좋겠네요
국물이~국물이~ 끝내줘요(아시는분만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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