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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신천다리 옹기타일
5번째 포스팅 입니다
울산
훨훨나는 새와
방긋 웃는 벌레?
어깨 으쓱하며 빙긋 웃는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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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도 인상적이죠
바람개비 같은꽃
코스모스 같기도 하네요
역시 울산
현대가 나오네요
작은타일에 있어서
그럴까요
화내는 표정마저 귀엽네요
일산중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었을것 같네요
고래하면 울산
선이 살아있는 춤
김건
미래에 이그림을 본다면
갸우뚱 하기도 하겠죠
마스크쓴 얼굴
잔잔한 그림속
내똥꼬
2020년 만들어진
많은 작품들이네요
점점 포스팅이 지쳐갔는지
1부터 시작해서 5까지 오는데
오래 걸렸네요
다음 6번째 신천다리 옹기타일
작품 포스팅은
사진 먼저 미리 찍어 왔으니
빠른 6번째 포스팅 하기로
하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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