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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다리옹기타일2

신천다리 옹기타일 작품 5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신천다리 옹기타일 5번째 포스팅 입니다 울산 훨훨나는 새와 방긋 웃는 벌레? 어깨 으쓱하며 빙긋 웃는게 귀엽네요 태극기도 인상적이죠 바람개비 같은꽃 코스모스 같기도 하네요 역시 울산 현대가 나오네요 작은타일에 있어서 그럴까요 화내는 표정마저 귀엽네요 일산중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었을것 같네요 고래하면 울산 선이 살아있는 춤 김건 미래에 이그림을 본다면 갸우뚱 하기도 하겠죠 마스크쓴 얼굴 잔잔한 그림속 내똥꼬 2020년 만들어진 많은 작품들이네요 점점 포스팅이 지쳐갔는지 1부터 시작해서 5까지 오는데 오래 걸렸네요 다음 6번째 신천다리 옹기타일 작품 포스팅은 사진 먼저 미리 찍어 왔으니 빠른 6번째 포스팅 하기로 하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2024. 2. 23.
울산 북구 신천다리 옹기타일 작품 4 와 울산겨울여행지 추천 안녕하세요 작은마녀 입니다 울산 북구 신천다리 옹이타일 작품 지나치지 않고 찰칵찰칵 했네요 라비는 누구일까요? 대왕암 공원을 너무도 잘그린 일인의 작품도 눈에 띄네요 오홍철 7/10 현우성 김규태 유요은 이날 따라 이름이 많이 적혀 있는것 같네요 김하안 이태경 아니면 오늘 따라 제 눈에 이름이 많이 보이는걸 지도요 그런날 있잖아요 늘 보던건데 유독 다른것들이 눈에 띄이는 날 보라색을 입은 타일은 선녀님처럼 고운분이 만드신것 같습니다 동그라미와 세모만으로도 울산을 표현하기 좋네요 이용준 십리대밭 너무 잘 표현한것 같아서 태화강에 가져가고 싶은 작품이네요 최규림 이승ㅂ 승복? 승배? 승... 숨은그림의 이름이네요 여기도 오채은? 이번 옹기타일 포스팅을 이름에 진심이려고 했는데 마지막은 미스테리하게 마쳐야 겠..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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