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신천동옹기타일1 신천다리 옹기타일 작품 5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신천다리 옹기타일 5번째 포스팅 입니다 울산 훨훨나는 새와 방긋 웃는 벌레? 어깨 으쓱하며 빙긋 웃는게 귀엽네요 태극기도 인상적이죠 바람개비 같은꽃 코스모스 같기도 하네요 역시 울산 현대가 나오네요 작은타일에 있어서 그럴까요 화내는 표정마저 귀엽네요 일산중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었을것 같네요 고래하면 울산 선이 살아있는 춤 김건 미래에 이그림을 본다면 갸우뚱 하기도 하겠죠 마스크쓴 얼굴 잔잔한 그림속 내똥꼬 2020년 만들어진 많은 작품들이네요 점점 포스팅이 지쳐갔는지 1부터 시작해서 5까지 오는데 오래 걸렸네요 다음 6번째 신천다리 옹기타일 작품 포스팅은 사진 먼저 미리 찍어 왔으니 빠른 6번째 포스팅 하기로 하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2024. 2. 23.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