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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2

달봉이 보러 감천문화마을 감천제빵소에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인물?은 감천문화마을에 살고 있는 귀여운 달봉이 입니다 멀리서 보아도 존재감 뿜뿜인 이 아이를 지나칠수가 없네요 "빵이 먹고싶다냥~" 니가 먹는다면 내가 한개 사줄수 있는데 여기가 또 감천문화마을의 사진명소 달봉이 옆에서 빵을 보면서 사진 한컷 ! 또 있으니 계속 읽어 주세요 귀여운 달봉이가 있는곳은 감천문화마을 마을에서 운영하는 감천 제빵소 있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감천제빵소 고래사 어묵 감내카페가 있어요 남편이 황토가마 감천 소금빵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들린곳인데 의외의 귀염둥이 달봉이를 만났지 뭡니까? 취향저격 당했어요 감천 문화마을 가신다면 이렇게 생겼으니 잊지말고 가보세요 사진만 찍어도 구경만 하여도 된답니다 손님이 많다면 손님에게 양보해야하는게.. 2023. 3. 7.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부산 '감천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오후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꺼야" 어린왕자의 빛나는 여러개의 문장중 듣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 드는 문장이죠 소풍전날 부터 들뜬 마음과 같다고 해야할까요... 감천 문화 마을의 어린왕자 덕분에 별 보러 가는 계단은 한계단 한계단이 행복으로 변했네요 너를 만나는 그길~ 이 계단은 처음부터 어린왕자를 만나러가는 행복의 계단은 아니였어요 어려운 시기 무거운 짐을 지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다 문득 뒤돌아 보면 현기증으로 눈앞에 별이 보인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하니 이름처럼 달달한 계단은 아니였네요 눈물 찡 입니다 저희 아이도 오르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다리가 아프다 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걷는 중간중간 사진 찍는곳들도 많고 사먹는곳들도 있어서 이내 힘든건 잊어버린것 같았..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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