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황리단길 감성 잡화점
삼덕마켓
이름부터 들어가고 싶어지는
삼덕마켓 입니다
감성 잡화점이라니
급 발걸음을 돌리고 싶네요
이날은
조카가 이곳 단골고객님이라
따라가 보았네요
쫄랑쫄랑
이웃님들~ 저를 따라 오소서
쥬시후레쉬~
후레쉬 민트~
스피아 민트~
오~~~ 롯데껌!
기억나실까요?
CF송
지금 불러봐도 입에 착착붙네요
경주화투
화투도 경주화투
작지만 강하다
뭔가 손이가는 물건들
이날은 너무 추워서
저는 다른곳에서 핫팩을
구입했어요
꽝이 없는 뽑기 !
로또는 안돼도 이건 된다!
맛있는 과자와
더 맛있는과자가 당첨되었어요
궁금하시면
뽑기 하러 출동~
아직 성냥이 있다니요...
살까? 말까?
가지고 있다가 쓰레기가 될것같아서
포기요
못난이 인형
아~ 이것도 아직 파는곳이
있었네요
너희도 우리집에오면
더 못난 인형이...
아니 더러운 인형이 될꺼야 ㅜㅜ
포기!
구석구석
참 많기도 합니다
보물을 찾아라
풍선불기
이거 기억나시는분?
저는 기억나요^^
아이한테는 안 가르쳐 주고 싶네요
조카가 저런걸 사더라고요
전시장 위에 있는거...
뭐라고 알려주던데
전혀 모르는 일인
대신 이건 알아요
콩알탄!
예전에 막 던질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던지고
치워야 된다라는 생각이 드니
살수 없네요
이제 너무 커버렸네요
그때는 몰랐네요
다 놀고 치워야 된다는것도...
문앞에 있는 오래된 보물들
어때요?
여러분들도 감성돋는
감성 잡화점에 동의 하시나요?
좁지만 구석구석
재미있었네요
저는 0원 결제했지만
조카는 이 작은곳에서
5만원 가까이 구매를!!!
와~단골 맞네요
이웃님들도
0원 구매하시더라도
감성 잡화점
삼덕마켓에서
감성돋는 옛기억 더듬어
보시는거 추천!
안녕,삼덕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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