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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카페4

경주 황리단길 현지인 추천 카페 : 샬로우커피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경주 황리단길 카페 샬로우커피 다녀왔어요 현지인 추천 밥먹고 바로 갔습니다 외부에서도 마실수 있어요 이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니 야외에서 마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부 입니다 테이블도 깔끔하고 예뻐요 황리단길 감성 가득입니다 프라이빗한 테이블도 있답니다 메뉴 및 가격 현지인추천 샬로우 라떼와 버터스틱을 주문했답니다 메뉴주문후 기다리면 가져다 주신답니다 햇살가득한 자리라 사진이 어둡게 나오긴 했는데 비주얼 갑! 현지인도 인스* 그램에서 비주얼보고 찾아왔다가 맛보고 반했다고 하네요 부드러운 크림과 시나몬 시원한 커피가 딱 제스타일 입니다 경주 황리단길 현지인추천 카페 샬로우커피 체인점이지만 황리단길에서 마시는 감성에서 더 맛있었답니다 2024. 3. 23.
경주 황리단길 아이랑 가기 좋은 카페 케이크한입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경주 황리단길 아이랑 가기 좋은 카페 케이크한입 시그니쳐카페 소개합니다 황리단길 중심은 아니지만 길만 건너면 바로 나온답니다 복잡한 황리단길에서 벗어나 경주 시내도 조용하게 둘러보시고 카페 앞에 있는 금관총과 신라고분센터도 돌아보시면 좋기 때문에 더더욱 추천드리고 싶은곳이네요 2층이라 뷰도 너무 너무 좋아요 봉황대가 바로 보인답니다 저는 경주에서 살았던지라 익숙하지만 그게 아닌 아이들에게는 너무너무 신기할것 같아요 지금은 겨울이지만 여름에 방문하면 푸르르고 무성한 나무를 보면 힐링 그 자체랍니다 카페는 2층 그리고 야외인 옥상이 있는데 이날은 비가 와서 2층에서 마셨어요 통창으로 느껴지는 뷰도 좋고 넓고 깨끗한 느낌의 매장내부와 복잡하지 않은 테이블이 황리단길 중심과는 사뭇 다르답.. 2024. 2. 16.
경주 황리단길 비오는날도 가득한 스테이550(Stay550)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황리단길 스테이 550 친구들과 방문한적이 있는데 이날은 동생과 언니 세자매가 함께했네요 비오는날이라 크게 고민없이 눈에 띄는곳으로 들어간것 같아요 매장밖에 딸기빵들이 유혹하기도 했고요 꾸미지 않은듯한 네츄럴한 분위기의 스테이 550 입니다 외관도 낡은듯 낡지 않은듯 매력적인 자태이나 이날 비가 와서 외관은 패스~ 스테이 550은 1층에서도 먹을수 있지만 대부분 손님들은 2층에 있어요 좌우로 테이블이 있지만 비어 있지가 않네요 무심한듯 편안한 인테리어 랍니다 이날 비가와서 다른 매장들은 손님이 없는편이였는데 스테이 550은 역시! 손님 있음. 아이스 라떼는 포기할수 없다! 였지만 이날 으슬으슬 추워서 아이스 먹었다가는 뒷날 앓아누울것만 같았어요 쓰지 않은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먹고싶.. 2023. 3. 25.
황리단길 테이크아웃 저렴한 커피 <모리커피>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황리단길에서 늦은저녁을 먹고 그냥 오기 아쉬워서 가는 남편을 불렀네요 " 커피 사줘~" 저녁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지나가지 않을때 찍느라고 몇장을 찍었는지 모르는 모리커피 외부샷! 황리단길에서 찾기쉬운 위치에 있어서 눈에 잘 보이기는 하나 마시고간다고 생각하면 또 눈에 안 띄는 그런집이죠 모리커피 아메리카노가 2,000 원으로 황리단길 커피숍중에는 정말 저렴한 가격입니다 저렴하다고 저렴한메뉴만 있는건 아니고 없는거 빼고는 모조리 있어요 테이크아웃은 여기서 주문 앉아서 마실수 있으나 자리가 넉넉하지 않아서 추천해 드리기 쉽지 않네요 먹다가 제생각나서 화내실까봐^^ 커피외에 다른 음료수들도 주변카페보다는 많이 저렴하죠 테이크아웃 한다면 모리커피가 좋은 이유 -- 저렴한 가격과 ..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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