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포켓몬빵3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 : 띠부씰은 예쁜 이브이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편의점에 갔더니 " 포켓몬빵을 한 개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순간 준다고? 사라고? 살 거냐고? 뭐지 했는데 아이의 눈은 이미 흔들렸어요 일단 "네" 하고요 다른 것들과 같이 계산입니다 사게 주겠다~라는 건가 봐요 안 먹어봤던 빵이라 기대해보며 집에 왔어요 웃어봐~ 찰칵찰칵입니다 빵도 숨어있느라 더웠나 봅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있네요 사이좋게 한 개씩 먹자고 했어요 제맘대로~ 이러니 살이 빠질 틈이 없지요 만신창이지만 그래도 뭐... 초코의 향이 느껴지더라고요 한입 먹고 두입먹다 보니 와~ 이건 맛있네요 여태껏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성공!입니다 중간에 초코칩 같은 것도 씹혀서 씹는 맛까지 있습니다 이 빵은 있다면 또 사 오겠어요 다른 건... 저는 .. 2022. 7. 7. 포켓몬빵 달콤 앙버터샌드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포켓몬빵 핫한데 우리 아이는 별 관심이 없네... 엄마의 착각일까요? 아빠랑 번호표 나눠주는데 가서 앞에서 뚝 잘렸다더니 편의점에 가서 라면도 먹어가며 빵을 기다리고 기다리더니 딱 한 개가 왔는데 우리가 사 왔다며 싱글벙글 들어왔네요 피카피카~ 달콤 앙버터 샌드입니다 그래 그래 맛있겠다 손을 씻는 동안 저는 재빨리 사진을 찍었네요 두 개가 들어 있어요 가격이 220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옆에 띠부실도 있고요 띠 부실 가격인지 빵 가격인지... 반을 잘라보니 속도 그다지... 실하지 않았습니다 맛은요... 그래도 삼림껀데 맛있겠지 했는데 포켓몬빵들은 맛이 저랑은 안 맞네요... 세 개 먹어 봤는데 어쩜 세 개다 맛이 없는지 띠 부실은 독파리가 나왔어요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고 .. 2022. 6. 9. 포켓몬] 띠부실 띠부띠부실~ 내손에 잡히다 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아이가 품에 포켓몬빵을 하나 고이 안고 오더라고요 어? 이러니 아줌마가 가르쳐줬어 저기 있네 하길래 가보니 2개가 더 있네요 이라 제가 한개 더 잡아왔습다 너 하나 나하나다 하면서... 뭐가 있었냐고요? 마트에 간 원래의 이유는 고모가 코로나래요... 목이 좀 그런것 같다 라길래 마시멜로 사드리려고 갔었거든요. 마시멜로도 사려니깐 편의점마다 이상한것만 있고 보통의 마시멜로는 찾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에 4개를 구매했어요 포켓몬빵은 1200원 마시멜로는 1500원 입니다 아이가 포켓몬 정가는 1500 원 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엘레베이터에서 빠르게 사진을 찍었어요 집에서 찍으면 또...구박 받아요 ㅠㅠ -먹고싶은데 사진 찍는다고 꼬부기의 달콤파삭.. 2022. 4. 5. 이전 1 다음 300x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