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00x250

취미3

복권 - 기분이 꿀꿀할때는 즉석복권을 긁자? 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로또가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하지만 사는 맛이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은 없어요 여기가 제일 가까워요 요즘 로또는 잘 없어서 들어가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현수막이 붙었네요 2등 당첨자가 나온 곳 이제는 로또가 워낙 오래되어서 판매점마다 1등 2등 안 나오는 곳이 없죠 그 말은... 열심히 하는 제가 언젠가는 1등 2등 한다는 거! 자동 대 수동 고민의 순간! 재미있는 건 한 번도 해본적 없는 자동 및 반자동 선택 이네요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짬짜면 같은 것일까요? 로또만 했냐! 아니죠~~~ 저는 즉석복권도 구입했어요 즉석복권이지만 그날 긁지는 않아요 웃긴 게... 기분이 안 좋을 때 긁거든요 근데요 저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긁고 나면... 음... 좋은 것도 아닌데 말.. 2022. 5. 23.
나 혼자 칼림바 친다 - 칼림바를 알고계신가요?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악기 - 칼림바! 들어보셨나요? 기원전부터 아프리카 지역의 민속 악기들을 집대성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악기라고 하네요 오르골처럼 영롱한소리지만 한손에 잡히는 예전에는 일부 마니아층에서만 연주 했지만 이제는 일반인도 즐기고 사랑하는 악기라고 하죠 그래서 저번에 서점에서 이책! 나 혼자 칼림바 친다 뭐 요즘 유튜브랑 이런게 잘 되어 있지만 보려면 또 핸드폰을 열어야하고 그러다 보면 또 딴짓을 하게 되고 저만...그런거 아니죠 제꺼는 아니고 아이꺼 입니다 뭐 저도 시간되면 할께요^^* 학기 마칠때 학예회를 하면서 장기자랑 준비를 하는데 친구랑 컵쌓기 하면서 신나하면서도 피아노 잘치는 친구를 부러워 하더라고요 1학년때 코로나로 그만 뒀는데 할껄...그랬나 했어요 체르니 올라가는 그 시점에서 .. 2022. 1. 14.
취미만들기 좋아서 하는게 아니고 하다보면 좋아질까 싶기도 해서 만들어 보려고요 취미로 한다고 뭘 구입하려기보다 일단 집에 있는걸 활용해서 해보려고 뒤져 봤어요 이웃님 블로그보다 보니 그림도 그리고 좋은글도 많더라고요 서점에가서 좋은글 옆에 쓰는 책을 사려했는데 아파트 하자 조사로 집에 계속 있으래요 몇시부터 몇시가 아니고 은근 고문이네요 ㅋㅋㅋ 안나가고 집에 잘 있는 성격인데 나가지말라니 안버리던 쓰레기도 버리고 싶고 ㅋㅋㅋ 그래서 포기? 노노노~~~ 아이방에 갔더니 뭐가 많이 보이죠 다~~~내돈내산 아이꺼^^ 그리고 1일 1그림이 있네요 갬성돋는 그림들이 귀여워서 오래전에 사둔건데...너무 깨끗하네요 그리고 우리이웃님 블로그에 가서 좋은글을 따라 써 봅니다 (감사해요) 그림은 선인장이 어울릴것 같아서 따라 그렸어.. 2021. 12. 23.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