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초경량운동화1 휠라 운동화 홈쇼핑 ] 남편보다 걱정한 택배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남편이 홈쇼핑을 볼 때마다 운동화가 나오면 사주겠다고... 필요 없다고 했어요 이번에도 운동화가 나오니 시선고정! 또 부르기 시작합니다 저도 지쳐서 그래... 사라 , 내 발은 235이고 흰색! 저는 발이 225인적도 있었는데요 키는 안크고 발이 자꾸 크고 있어요 살이 찌는건지 ㅋㅋㅋ 키높이도 없고... 딱히~ 사고 싶지 않았지만 언제까지 불려 다닐 수 없어서...구매허락 저보고요 운동화를 멋으로 신으면 안된다고 잔소리를 .... "아니~ 키가작아서 그렇지... 멋내려고 그랬나" 아무튼 키가 작아본적이 있어야 저의 심정을 알것 같은데... 이미 키가 크네요ㅜㅜ 그리고는 문자가 왔어요 오늘 택배가 온다네요 CJ 택배 음... 5시쯤 오겠지! 했는데요 안 와요 6시가 되었는데도 안 와.. 2022. 6. 2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