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체험단사건1 머리카락 다 뜯길뻔한 맛집 체험단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일단 머리카락은 무사해요 사장님의 사모님이 없어서 다행이죠^^* 그럼 머리카락 다 뜯길뻔한 제 이야기 들어보시겠어요^^* 제가 체험단 초기에 쑥쓰럽게 과일가게에 들어갔네요 마스크 사이로 "체험단 예약했어요" 라고 했더니 안에 계시던분이 "뭐라고요?" 하시길래 "강남맛집 체험단인데요 사장님하고 오늘 약속했어요" 라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다가 큰 소 리 로 . . . . 밖에 계신 남자 사장님께 "사장님! 여기 이분이 사장님이랑 강남맛집 가기로! 예약했다는데요!" 헐... 잠시 아찔했네요 제가 언제요 ㅜㅜ 전 체험단이라고 했어요 ㅜㅜ 우리남편이나 사장님 부인이 들었으면 환장대잔치 였을듯요 안그래도 소중한 제 소중한 한올한올을 잡힐뻔 했어요 갑자기 생각나.. 2022. 9. 30.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