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유관순의마지막말1 광복절날 읽으면 더 뭉클한 작은 거인 유관순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오늘의 독서기록은 제가 추천했어요 오늘은 광복절이니 유관순을 읽어볼까? 예전에는 노래도 참 많이 불렀는데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것 같네요 유관순의 삶은 많이 아실 것 같고 마지막으로 남긴 말...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뿐인 게 내 유일한 슬픔이다 고된 고문에도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던 유관순 어릴 때는 그저 3.1 운동을 한 용감한 누나 "대한민국 만세"를 외친 누나 로 기억되었지만 커서 보니 또 다르네요 신기한 건 제가 여자지만 유관순 언니보다는 유관순 누나로 부르는 것이 더 익숙하다는 거.... 저는 그 어떤 여자에게도 누나라고 부르지 않는데 말이죠^^ 유관순이 끝까지 저항할 수 있었던 것 유관순의 이름이 기억될 수 있었던 건 유관순의 부모 또한 독립운동을 하다가 돌아가셨.. 2022. 8. 1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