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누룩바위의 전설1 누룩바위의 전설 - 오싹한 여름! 안무서운 전설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의성 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영미~영미~ "일까요? 마늘!일까요? 저는 할머니 집도 외할머니 집도 의성입니다 외할머니 집 앞을 지날 때 그동안 계속 있었는데도 몰랐던 누룩바위가 이제야 보이네요 어릴 때부터 수십 번을 지나갔던 저도 생소한데 여러분은 더 생소하실 듯요 누룩바위? 누룩바위의 전설 엄마에게 물어보니 엄마가 어릴 때부터 전설이 있었고 엄마 어릴 때는 막걸리처럼 누런 물이 조금씩 나왔는데 언제부터인가는 그마저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누룩바위는 모양새가 누룩을 층층이 쌓아놓은 모습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는데요 오래~전 이 바위 밑에서 약주가 솟아 나와 행인들은 그걸 즐겨마셨는데 어느 날 행인 중 한 명이 목이 말라 두 잔을 연거푸 마시자 더 이상 약주가 나오지 않았고 뒤.. 2022. 6. 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