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경주타로1 황리단길 <마녀타로> 오랜만에 색다른 코스로 즐거운 하루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이날은 늘 하는 밥먹고 차마시는 데이트 말고 친구따라 타로집에 들어갔어요 황리단길 친구는 사주와 함께 타로를 같이 보았는데요 은근 내친구 이야기가 맞는것 같더라고요 차타고 오면서 했던 고민의 말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 사주를 보는것도 아니요 제 타로를 보는것도 아닌데 옆에서 맞장구 치느라 바쁜 일인요... 지금 생각해보니 참 아줌마스러워요 ^^* 좋게 말하면 활동적이다~~~ 좁을것만 같은 안쪽은 대기 공간도 넉넉했고요 할로윈데이에 맞추어서 여러가지 준비를 많이 해두셨네요 타로점을 다 보고 나서는 사진찍느라 바빴네요 예상치 않은 반전 이벤트요 뭔가 마녀와 할로윈 잘 어울리죠 친구가 사주와 타로를 보았다면 저는 타로만 한개 봤는데요 "뭐가 궁금하세요?" 라는 질문에 연애도 아니.. 2022. 10. 18.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