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감꽃꼬말1 감꽃 보신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발아래로 그득~ 떨어져 있어도 이게 뭔지 모를 이것이 바로 감꽃입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무슨 보자기 같기도 만두 같기도요 노랗고 예쁜 자태가 점점 보이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소쿠리 가득 담으셨네요 가까이서 보니 더 별처럼 느껴지네요 반짝이지 않는데 반짝이는 것 같아요 엄마가 감꽃이라고 보내준 사진들은 엄마 말대로 별꽃이 맞네요 이렇게 예쁜 감꽃이 벚꽃처럼 흐드러지게 피고 떨어지면 하늘에서 별이 내리는 것처럼 너무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감꽃의 꽃말은 ; 경의 , 자애, 소박 이라고 하네요 흐드러지게 피고 떨어지지 않는 이유인 듯 느껴지네요 소박하게 펴서 톡톡 떨어지는 걸 보면요^^ 감꽃은 차로도 음식의 데코로도 사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접해 보았어요 이제 5~6월에 .. 2022. 6. 13. 이전 1 다음 300x250